"진주" meaning in All languages comb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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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
    {
      "kind": "other",
      "name":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parents": [],
      "source": "w"
    }
  ],
  "etymology_texts": [
    "한자 珍珠 / 眞珠"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진주 목걸이."
        },
        {
          "text": "진주 반지."
        },
        {
          "text":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진주로 장식했다."
        },
        {
          "ref": "강경애, 어촌점묘",
          "text": "필시 갈매기의 따뜻한 그 가슴에 붙은 작은 별에는 물방울이 진주같이 빛날 터이고 그 주둥이에는 살진 물고기가 듬뿍 물렸을 것이다."
        }
      ],
      "glosses": [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id": "ko-진주-ko-noun-nxDLqml6"
    }
  ],
  "sou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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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 "[t͡ɕiɲd͡ʑu]",
      "tags": [
        "SK-Standard",
        "Seoul"
      ]
    },
    {
      "hangul": "[진주]"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chinju",
      "tags": [
        "McCune-Reischauer"
      ]
    },
    {
      "roman": "cin.cwu",
      "tags": [
        "Yale",
        "romanization"
      ]
    }
  ],
  "translations":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eregrot"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tags": [
        "archaic"
      ],
      "word": "μαργαριτάρι"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μαργαρίτης"
    },
    {
      "lang": "나와틀어",
      "lang_code": "nah",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epyollohtli"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arel"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argarita"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roman": "žémču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жемчуг"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roman": "bíse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бисер"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biser"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бисер"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tags": [
        "Latin"
      ],
      "word": "biser"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a"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roman": "lu’lú’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لؤلؤة"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margarit",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մարգարիտ"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irvari"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inci"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arl"
    },
    {
      "lang": "우르두어",
      "lang_code": "ur",
      "roman": "mot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وتی"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roman": "shinj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a"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roman": "margarit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მარგარიტი"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roman": "margalit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მარგალიტი"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zhēnzh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珍珠"
    },
    {
      "lang": "코미어",
      "lang_code": "kv",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вӧсь"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biser"
    },
    {
      "lang": "타밀어",
      "lang_code": "t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நித்திலம்"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марворид"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aw_tags": [
        "오스만"
      ],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inci"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inc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اینجو"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dur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در"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mervârid",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د"
    },
    {
      "lang": "텔루구어",
      "lang_code": "te",
      "roman": "mutyam",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ముత్యం"
    },
    {
      "lang": "페르시아어",
      "lang_code": "fa",
      "roman": "marvârid",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د"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ła"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helmi"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gyöngy"
    },
    {
      "lang": "힌디어",
      "lang_code": "hi",
      "roman": "mot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मोती"
    }
  ],
  "word": "진주"
}

{
  "categories": [
    {
      "kind": "other",
      "name":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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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w"
    }
  ],
  "etymology_texts": [
    "한자 晉州"
  ],
  "lang":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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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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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에 속해 있는 도시 이름."
      ],
      "id": "ko-진주-ko-noun-y2nfYR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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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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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tandard",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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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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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ization"
      ]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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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le",
        "romaniz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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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d": "진주"
}

{
  "catego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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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표준어 단일어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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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d": "other",
      "name": "표준어 자립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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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d": "other",
      "name":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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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d": "other",
      "name": "한국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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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ind": "other",
      "name": "한국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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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ind": "other",
      "name": "한국어 한자어 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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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w"
    }
  ],
  "etymology_texts": [
    "한자 進駐"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related": [
    {
      "word": "진주하다"
    }
  ],
  "senses": [
    {
      "glosses": [
        "군대가 쳐들어가거나 파견되어 가서 주둔함."
      ],
      "id": "ko-진주-ko-noun-YW5bTO5u"
    }
  ],
  "sounds": [
    {
      "ipa": "[ˈt͡ɕi(ː)ɲd͡ʑu]",
      "tags": [
        "SK-Standard",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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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gul": "[진(ː)주]"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chinju",
      "tags": [
        "McCune-Reischau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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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 "cīn.cwu",
      "tags": [
        "Yale",
        "romanization"
      ]
    }
  ],
  "word": "진주"
}

{
  "categories": [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
  "etymology_texts": [
    "한자 珍珠 / 眞珠"
  ],
  "lang": "한국어",
  "lang_code": "ko",
  "pos": "noun",
  "pos_title": "명사",
  "senses": [
    {
      "examples": [
        {
          "text": "진주 목걸이."
        },
        {
          "text": "진주 반지."
        },
        {
          "text":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진주로 장식했다."
        },
        {
          "ref": "강경애, 어촌점묘",
          "text": "필시 갈매기의 따뜻한 그 가슴에 붙은 작은 별에는 물방울이 진주같이 빛날 터이고 그 주둥이에는 살진 물고기가 듬뿍 물렸을 것이다."
        }
      ],
      "glosses": [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
  ],
  "sounds": [
    {
      "ipa": "[t͡ɕiɲd͡ʑu]",
      "tags": [
        "SK-Standard",
        "Seoul"
      ]
    },
    {
      "hangul": "[진주]"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
    },
    {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
    {
      "roman": "chinju",
      "tags": [
        "McCune-Reischauer"
      ]
    },
    {
      "roman": "cin.cwu",
      "tags": [
        "Yale",
        "romanization"
      ]
    }
  ],
  "translations": [
    {
      "lang": "고대영어",
      "lang_code": "an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eregrot"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tags": [
        "archaic"
      ],
      "word": "μαργαριτάρι"
    },
    {
      "lang": "그리스어",
      "lang_code": "e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μαργαρίτης"
    },
    {
      "lang": "나와틀어",
      "lang_code": "nah",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epyollohtli"
    },
    {
      "lang": "네덜란드어",
      "lang_code": "n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arel"
    },
    {
      "lang": "노르웨이어",
      "lang_code": "no",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독일어",
      "lang_code": "de",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라틴어",
      "lang_code": "l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argarita"
    },
    {
      "lang": "러시아어",
      "lang_code": "ru",
      "roman": "žémču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жемчуг"
    },
    {
      "lang": "마케도니아어",
      "lang_code": "mk",
      "roman": "bíse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бисер"
    },
    {
      "lang": "보스니아어",
      "lang_code": "bs",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biser"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raw_tags": [
        "키릴"
      ],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бисер"
    },
    {
      "lang": "세르비아어",
      "lang_code": "s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tags": [
        "Latin"
      ],
      "word": "biser"
    },
    {
      "lang": "스페인어",
      "lang_code": "es",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a"
    },
    {
      "lang": "아랍어",
      "lang_code": "ar",
      "roman": "lu’lú’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لؤلؤة"
    },
    {
      "lang": "아르메니아어",
      "lang_code": "hy",
      "roman": "margarit",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մարգարիտ"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mirvari"
    },
    {
      "lang": "아제르바이잔어",
      "lang_code": "az",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inci"
    },
    {
      "lang": "에스페란토",
      "lang_code": "eo",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o"
    },
    {
      "lang": "영어",
      "lang_code": "en",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arl"
    },
    {
      "lang": "우르두어",
      "lang_code": "ur",
      "roman": "mot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وتی"
    },
    {
      "lang": "이탈리아어",
      "lang_code": "it",
      "roman": "shinj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a"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roman": "margarit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მარგარიტი"
    },
    {
      "lang": "조지아어",
      "lang_code": "ka",
      "roman": "margalit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მარგალიტი"
    },
    {
      "lang": "중국어",
      "lang_code": "zh",
      "roman": "zhēnzh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珍珠"
    },
    {
      "lang": "코미어",
      "lang_code": "kv",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вӧсь"
    },
    {
      "lang": "쿠르드어",
      "lang_code": "k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
    },
    {
      "lang": "크로아티아어",
      "lang_code": "h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biser"
    },
    {
      "lang": "타밀어",
      "lang_code": "ta",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நித்திலம்"
    },
    {
      "lang": "타지크어",
      "lang_code": "tg",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марворид"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aw_tags": [
        "오스만"
      ],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inci"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inc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اینجو"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dur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در"
    },
    {
      "lang": "터키어",
      "lang_code": "tr",
      "roman": "mervârid",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د"
    },
    {
      "lang": "텔루구어",
      "lang_code": "te",
      "roman": "mutyam",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ముత్యం"
    },
    {
      "lang": "페르시아어",
      "lang_code": "fa",
      "roman": "marvârid",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مروارید"
    },
    {
      "lang": "폴란드어",
      "lang_code": "pl",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ła"
    },
    {
      "lang": "프랑스어",
      "lang_code": "fr",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perle"
    },
    {
      "lang": "핀란드어",
      "lang_code": "fi",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helmi"
    },
    {
      "lang": "헝가리어",
      "lang_code": "hu",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gyöngy"
    },
    {
      "lang": "힌디어",
      "lang_code": "hi",
      "roman": "motī",
      "sense":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에서 얻는 보석.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word": "मोती"
    }
  ],
  "word": "진주"
}

{
  "categories": [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
  "etymology_texts": [
    "한자 晉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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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에 속해 있는 도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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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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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
    "표준어 단일어명사",
    "표준어 자립명사",
    "한국어 IPA 발음이 포함된 낱말",
    "한국어 도시",
    "한국어 보석",
    "한국어 한자어 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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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ymology_texts": [
    "한자 進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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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_title": "명사",
  "related": [
    {
      "word": "진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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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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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 쳐들어가거나 파견되어 가서 주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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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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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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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 "jinju",
      "tags": [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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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 "chinju",
      "tags": [
        "McCune-Reisc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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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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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